'일상'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07년 11월 14일 신경을 안 쓰니 스팸만 달린다; (10)
  2. 2007년 08월 07일 한동안 파묻혀 있었습니다. (6)
  3. 2007년 06월 17일 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걸까 (1)
  4. 2007년 06월 06일 여름이다?
  5. 2007년 05월 21일 아 포스팅 하기 쉽지않다. (1)
  6. 2007년 05월 05일 미투데이, 괜찮은걸?
  7. 2007년 04월 22일 내리고 싶다
  8. 2007년 04월 22일 공부하기 싫다! (2)
  9. 2007년 04월 17일 하루가 끝나면 다시 또 하루 (6)
  10. 2007년 04월 16일 DSLR 사용 소감.
  11. 2007년 03월 31일 치명적인 실수. DOS/Unix 개행 문자 (2)
  12. 2007년 03월 22일 피곤해~
  13. 2007년 03월 13일 조금 있으면 14일인데..
  14. 2007년 02월 25일 SMC PENTAX-DA 1:3.5-5.6 18-55mm AL
  15. 2007년 02월 25일 PENTAX K10D (2)
  16. 2007년 02월 18일 많은 생각 (9)
  17. 2007년 01월 23일 오묘한 웹 브라우저 호환성.. (6)
  18. 2007년 01월 17일 군대와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이랄까 (6)
  19. 2006년 12월 12일 사고 지르고 변하고 (14)
  20. 2006년 12월 08일 24인치 LCD를 구입하자! (6)
  21. 2006년 11월 30일 하드디스크, 웨스턴디지털 랩터 36GB 구입 (6)
  22. 2006년 11월 29일 밤에 하는 포스팅. 할말이 없다! (3)
  23. 2006년 11월 03일 밤에 웬 목이 말라서 말입니다. (4)
  24. 2006년 11월 01일 블로깅에 대한 태도, 덧글과 트랙백. (11)

신경을 안 쓰니 스팸만 달린다;

일상 2007년 11월 14일 15시 00분
뭐 가끔 와서 지우긴 하지만.

쓰고싶은건 많은데 손이 안 가는데,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조금만 더 쳐박혀 있다가 확 엎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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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엎어

한동안 파묻혀 있었습니다.

일상 2007년 08월 07일 01시 28분
 이전 포스팅에서 벌써 한달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조금 지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겉으론 평소와 별로 달라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사람 속은 본인도 잘 모른다고 하지 않습니까. 심각한건 아니었지만 한동안 속에서는 축 쳐져서 무기력과 자신의 무력함을 느꼈고 주위를 둘러 싼 여러가지 것들을 내팽겨쳐버리고 싶은 충동도 있었습니다.

 할 일도 미루며 웹서핑으로 시간만 보낸다거나. 계절학기 넣어놓고는 대충 출석만 하고. 평소 읽고 싶었던 라이트노벨을 마구 사서 읽는다거나. 부끄럽지만 나름 현실 도피적인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면서도 왠지 스스로 외롭다는 느낌도 많이 받곤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봐주지 않는 느낌이 드는게 무슨 피해의식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말을 해도 이해하고 들어주지 않는데다가 그 이유가 오로지 나이기 때문이라는 억울한 생각이 막 들고 그랬거든요. 그건 내 잘못이 아니라고 혼자서 열심히 징징징 거리고 있었더니 이젠 뭐 별 생각이 없네요. 더위라고 먹었던게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의욕을 좀 챙길까 합니다. 그걸 또 남들 보라고 블로그 포스팅도 하는 꼴이 좀 우습긴 하네요. (-_-)

 일단 생각없이 마구 사댄 라이트노벨들이나 권별로 하나씩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아마 한번씩 더 읽어야 할 텐데 한두권 쌓아둔것도 아니니 한동안 귀찮아지지 않는 이상 포스팅이 끊어질 일은 없을것 같네요. 아직 살 책도 많고 말입니다. (쌓아둔 책을 세어보니 대충 30권이 넘네요 -_- 하루에 한권이 넘는것 같은데)

 이상입니다.


ps. 블로그 주소가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Tirin.hantor.net 같은 식으로 말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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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공지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논쟁과 싸움이 있기 마련, 민감한 주제가 튀어나오게 되면 그야말로 개판이 되는 경우도 수두룩 하다. 특히 얼마 전 올라온, "일본/위안부/미국/광고" 를 키워드로 하는 기사 라던가 말씀이지.

 인간들은 매우 감정적이다. 나라고 무슨 예외가 되진 않겠지만, 상대의 글을 집중해서 읽고 이치를 따져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마음속엔 자신의 의견이 정해져 있는 상태. 별 생각이 없다 해도 대개 그 사이트의 분위기를 따라가기 마련이다.

 한 예로, 모 사이트에 하루이틀정도의 간격을 두고 똑같은 사진 게시물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나는 그 두 게시물 모두를 보았는데, 그 게시물 아래 달린 리플들의 분위기가 완전히 반대인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었는데.. 대부분의 리플들이 그 글의 첫번째 리플과 비슷한 소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기억난다. 한번은 화기애애, 한쪽은 욕+ㅋㅋㅋ.


 뭐 민감한 주제를 가지고 꼭 논란을 일으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대부분은 낚시꾼이라 생각하는 편이 세상 사는데 지장이 없다. 낚여봐야 시간만 낭비한 셈이고.. 그래도 이 바보들 리플을 보고 있으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걸 참을수가 없는걸 어떡하나. 뭐 나도 낚인 셈 치고 말아야지~

 그래도 세상에는 참 별 사람이 다 있어서,  아무리 찌질한 싸움 가운데에서도 배울만한 내용이 있다는 점이 참 재미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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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일상 2007년 06월 06일 19시 31분

PENTAX K10D
 + DA 70mm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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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진

아 포스팅 하기 쉽지않다.

일상 2007년 05월 21일 19시 54분
핑게라고 하긴 하지만 정말 바쁘긴 바쁩니다. 빈둥대고 노는거야 언제나 그랬지만, 아예 정신적인 여유가 하나도 없어요. 누가 좀 살려줘!

오늘은 또 디카 메모리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학교 사진 프린트 기기에 끼워놓고 친구랑 'ㄲㄲㄲ' 하며 몇장 프린트 하고는 그냥 두고 가버렸거든요. 급하게 돌아와보니 이미 누군가의 손에...

뭐 4만원짜리 SD카드이긴 합니다만. 아니 뭐 4만원이 적은 돈도 아니고.. 아쉽지만 뭐 찾을 방법도 없고.

에헤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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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괜찮은걸?

일상 2007년 05월 05일 23시 56분
미투데이 때문에, 안 그래도 하기 귀찮았던 블로그 포스팅이 더욱 귀찮아진 느낌.

이런저런 일이 있긴 한데, 생각하기가 싫다.

내일은 집에서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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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고 싶다

일상 2007년 04월 22일 22시 54분

하지만 아직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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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버스, 사진

공부하기 싫다!

일상 2007년 04월 22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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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일이 시험이지 말입니다.

공부좀 더 해야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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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끝나면 다시 또 하루

일상 2007년 04월 17일 04시 33분
Bus

집으로~



지겹다는 생각도 자주 하지만, 어차피 이것 말고는 특별히 할 일도 없다. 사실 하고 싶은 일은 굉장히 많지만 무턱대고 뛰쳐나가는 어린아이가 되기는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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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진

DSLR 사용 소감.

일상 2007년 04월 16일 21시 44분
K10D를 구입한지 대충 한달, 21mm Limited 하나 들고 다니면서 꽤 가지고 놀았다.

얼마 전 학교 소학회의 단체 벚꽃 사진 촬영 행사에서 다른 사람들의 DSLR을 또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역시나 사진이란 취미는 돈이 많이 든다.

70-200L F2.8, 백통-_-은 정말 멋진 렌즈. 물려있던 20D와 저 렌즈의 조합의 포스는 좀 견디기 힘들었다. 특히, 반셔터 후 AF 완료와 동시에 떨어지는 셔터는 펜탁스의 그것보다 무언가 한템포씩 빠른 느낌. 거침이 없다고 해야하나.. K10D를 사용하는 나는 주광에서도 AF시 무언가 멈칫거리는 습관이 고쳐지지 않고 있는데 말이다.

뭐.. 85.8 같은 렌즈도 참 훌륭했고.

슬쩍 만져본 니콘 D40, 바디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서도 역시 가볍다는 점에서 점수를 참 높게 줄 수 있겠다. 솔찍히 펜타미러를 사용한 뷰파인더도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고. (뭐 펜탁스의 펜타프리즘 뷰파인더는 확실히 크긴 하다 -_- 안경 때문에 한눈에 안 들어올 정도)  AF는 조금 실망이었는데.. 번들 AF-S 렌즈가 느린게 아닐까 하고 느꼈음. 굉장히 스무스하게 돌아가더라. 또 내 K10D와 비교해서도, 아까 캐논 예를 든 것과 같이 AF 후 셔터 떨어지는게 확실히 한템포 빠르다.

에이, 렌즈나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만...


ps. 사진 정리하기 너무 귀찮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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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SLR, K10D

치명적인 실수. DOS/Unix 개행 문자

일상 2007년 03월 31일 04시 03분
현재 참여중인 프로젝트의 개발용 에뮬레이터를 실행하면, 멀쩡한 자리에 있는 라이브러리 파일을 찾을수 없다는 황당한 에러를 보이더란다. 잘 되는 사람도 있는데.

뭐 어떻게든 다들 해결하고 쓰고 있었지만, 나의 경우에는 개발용 PC를 간이 서버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함부로 환경을 엎거나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참고 대충 쓰고 있었는데..

자기들 하기도 바쁜데 내가 빌붙어서 테스트 하기도 참 힘들고,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먹었다. 원인은 매우 간단. 환경변수 설정 파일이 도스 개행문자가 삽입된 텍스트 파일이라 개발 프로그램이 제대로 읽지를 못 하더라.

게다가 나름 개행 문자라, 오류 로그에도 뭐 안 보인단 말이지. 오류만 봐서는 멀쩡한 디렉토리에서 파일을 못 찾았다는 소리를 하니 참 황당했는데..

내잘못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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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일상 2007년 03월 22일 00시 37분

-3-

피곤하다


밤늦게 타는 버스. 승객도 얼마 되지 않는다.

하고 싶었던 일, 하려던 일, 해야 하는 일 같은 생각으로 머리속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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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진

조금 있으면 14일인데..

일상 2007년 03월 13일 02시 40분
조금만 있으면 14일, 이것저것 할일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다 보니 어느새 다음날이군요.

여러 의미로 고마운 사람에게들 작게나마 보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학교에 매어 있다는 핑게를 대야 하는 상황이 너무 우울하게 느껴지는게.. 후.

전 겁이 많은 사람이라 무엇 하나 남에게 물어보지 않고 결정하는 법이 별로 없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관계되는 일에 대해서 그런 일이 잦은데.. 이럴 때 마다 당사자한테 물어보려는건 정 애도 아니고 말입니다. 대체 저는 언제쯤 어른다워질까 싶네요.

ps. smc PENTAX-DA 1:3.2 21mm AL Limited Get! (18-55 팔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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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PENTAX-DA 1:3.5-5.6 18-55mm AL

일상 2007년 02월 25일 0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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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조리개 값이 조금 아쉬울 뿐, 무엇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다는 느낌.

허나 DA 16-45가 탐난다..

리미티드 렌즈는 어떨까?


ps. K10D에 정체불명의 수동 50.4렌즈를  마운트하여 촬영했다. 수동초점은 눈이 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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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8-55, 렌즈

PENTAX K10D

일상 2007년 02월 25일 00시 56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가 렌즈좀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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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K10D, 지름

많은 생각

일상 2007년 02월 18일 00시 28분
 술을 조금 마시면 어째서인지 평소에 하지 못했던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그 날 있었던 일부터 시작해서 요즘 속상했던 일, 행복했던 일, 앞으로 해야하는 일에 대한 한숨과 남들과의 관계에 관한 고민.. 또 나 자신에 대한 걱정.

 이만큼 커서야 이렇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법을 배웠고, 나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나이가 되어서야 외로움을 알게 되었구요.

 술에 취한 채로 평소에 하지 못하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 자신에 대해 많이 놀라곤 합니다. (말 실수도 많이 하구요) 과연 이게 내 진심인가 하고 당황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단지 자신이 없어 미리 겁내며 발을 빼고 있는겁니다 분명.

 이젠 겁내지 않고 현실을 마주하며 나 자신의 마음에 솔찍해지고 싶네요. 쉽지 않을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설을 맞이하여, 올해의 목표를 정해보겠습니다. 특별히 우선순위는 없습니다만..

  1. 카메라
  2. 키보드
  3. 남 부끄럽지 않을 수준의 영어
  4. 학부 졸업, 대학원 입학
  5. 학회 회장으로서 책임을 다 하기
  6. 인생의 즐거움을 배우기

 적당히 커다란 카메라는 어릴적부터 가지고 싶었던 물건입니다. 제가 대학 입학 기념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받기 전 까지는 집에서 쓰는건 언제나 아버지가 사오신 자동 필름 카메라였으니까요. 아버지께서 이쪽 취미가 없으신게 어떤 의미로는 다행(-_-) 일지도 모르겠지만, 기계 만지기 좋아하는 저로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키보드도 나름 프로페셔널한 레벨의 물건이 가지고 싶습니다. 키보드질로 밥벌어 먹고 살 전공이니.. 이런 쪽으로는 좀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우스랑 모니터도 마찬가지~)
 그리고.. 요즘들어 영어 잘 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네요. (혹시 유학이라도 가려면?) 영어 잘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거기에 일본어라던가를 더 배워두면 평생 도움이 될 듯한 느낌?

 다음. 올해 동생이 고3 수험생이니 아마 내년에 대학교에 입학할꺼고.. 부모님께 더 부담을 드리기는 너무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올해 맞춰 졸업을 하고 대학원 진학을 확정지어야 합니다. 물론 성적을 그만큼 받아 놔야 대학원 학비 걱정을 덜겠지만요. 거기에 학부 소학회 회장 자리의 책임도 다 해야 하네요. 학교 연구실 인턴 일도 합치면 나름 역할이 많답니다. (...)

 마지막으로 인생의 즐거움이라 하니 너무 말이 거창한데.. 여행 같은걸 생각해 봤습니다. 뭐 외롭게 혼자 돌아다니기 보다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여유롭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드네요. 학교 생활이 바쁠테니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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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목표

오묘한 웹 브라우저 호환성..

일상 2007년 01월 23일 20시 04분
너무나 충격적인 화면이라 처음엔 뭐가 잘못되어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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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이 뭔가 문제가 있나 -_- 하는 생각에 잠시 굳어 있었지만, 문제는 파이어폭스 비호환 자바스크립트. 대체 웹피이지를 어따구로 만들어 놓았길래...

근데 운세 결과는 더 처절하다. 불길한 이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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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군대도 가지 않았고 하물며 일본을 싫어할 가장 큰 이유라고는 과거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같은 역사적인 사건 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새파란 녀석일 뿐이다. (일본 고위층의 독도나 신사참배, 연속된 망언 같은 짓꺼리도 좀 미쳤다고 생각한다.)

온라인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군대일본에 대한 개싸움토론은 보통 예상을 벗어나는 법 없이, 온갖 찌질한 논리와 감정을 자극하는 일화 등이 난무하며 판을 더욱 지저분하게 만든다. 나 자신도 저 사안에 대해 충분히 객관적이라 말 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를 보고 백을 싸잡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정도가 좀 심한게 아닐까.

무슨 말을 하던 간에 대한민국 청년에게 입대란 적어도 2년이란 시간을 허공에 날리는 사건이다. 애국심이나 국방의 의무든 뭐든 어떤 선동적 포장을 해 봐야 정말 개인에게 돌아오는 실질적 보상이 없단 말씀이다. 물론 그들의 군 생활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바치는 숭고한 희생으로 보이긴 하다만.. 자기 합리화가 아닌가. 마땅한 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스스로 위안을 삼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를 합리화 시키는 것으로 보이는건 나 뿐일런지.

물론 그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큰 희생을 치뤘고 우리는 그 덕에 이런 평온한 일상은 누릴 수 있는것도 맞는 말이긴 하다. 하지만 그 때문에 군대에 대하여 어떠한 다른 관점의 접근과 간섭도 허용하지 않으려 하는 태도는 좀 우스워 보인다는게 내 생각.


일본이란 소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물론 나도 자주 그러긴 하지만, 앞뒤 안 가리고 감정에만   치우쳐 헛소리를 해댄단 말이지. 위에서 말했다시피 특히 일본이나 군대 같은 소재에 대해서 말이다. (이제와서 이런 소리 하면 신나게 까일지 모르겠는데,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를 뉘우치고 사과할 수도 없는 지경이 아닌가. 그렇다고 잊고 용서하자는 소리는 아니지만.)

또 그치들이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많은 소설, 애니메이션을 전쟁을 합리화하는 극우적인 작품이라 비난을 때리는 한국 여러 네티즌 역시 별로 그들과 다를 바 없다는것 같다는 말이지. 아무튼. 전쟁중 벌어진 수많은 비극에서 남는건 피해자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건 우리나라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유럽 여러 나라든 별로 다르지 않다고 본다. 전쟁의 원인을 떠나서 일제의 탄압에 의해 희생당한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미군의 폭격과 원폭 투하로 인해 죽어버린 수많은 일본인들에 대해서도 나는 우울함을 느끼곤 한다. 역사적 통쾌함과 세계적 비극이 같이 느껴진다랄까 -_-


오늘의 결론.

인터넷 리플 보고 열내봐야 나만 손해다.

오늘의 한마디.

제발 관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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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지르고 변하고

일상 2006년 12월 12일 02시 23분
학교 한 학회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24인치 LCD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XBOX360 HDVGA 케이블을 구입했습니다. (중국산!!!)

36기가 10000rpm 하드디스크를 구입했습니다.

100Mbps 파워콤 광랜을 깔았습니다.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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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LCD를 구입하자!

일상 2006년 12월 08일 13시 48분
여차저차 해서 콱 질러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침 돈도 생길듯 하고.. 무이자 할부도 대충 3개월쯤 나올것 같으니까 큰 부담은 없어요.

근데 고르기가 참 난처하답니다. 구입 의도의 절반 정도는 XBOX360을 제 방에서 -_- 쓰려는 의도가 있습니다만, VGA 1920*1080 출력에서 정확한 16:9 화면비를 지원하는 녀석이 별로 없거든요. 24인치 패널 해상도는 1920*1200 인지라, 화면에 꽉 채우면 좀 늘어나 보입니다. 거기에 이왕이면 TV가 나오는 녀석이면 좋겠구요 (HD도..) 피벗도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암튼 대충 후보를 뽑아 봤더니,

3GATE
LCDMON
리치웰
엔텍

정도 나왔는데.. 저중에 3GATE가 가장 패널 제어가 잘 되는것 같아요. 밝기 조절도 백라이트 컨트롤 한다고 하는 등등등.. 근데 저건 결정적으로 VGA 1920*1080에서 1:1 픽셀 매칭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화면에 세로로 늘어난다고 해요. 나머지 애들은 고만고만..

여기에 피벗 되고, 베젤이 좀 슬림하게 뽑히는 녀석을 살까 합니다. 사실 피벗 안 되도 스탠드야 나중에 교체 할 수도 있으니 한번 참아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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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rpm, 버퍼 16MB 모델 랩터를 오늘 구입했습니다. (3개월 무이자 할부~)

하드디스크가 부족해서 구입한게 아니라는건 36GB라는 용량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단지 OS, 윈도우즈만 깔아 쓸 정도의 용량이 됩니다. 그렇게 사용할 예정이구요.

사실 오래 써온 웬디 40GB 하드 하나가 점점 동작이 불량해지고 있거든요. 지금 320GB 하드의 첫 파티션엔 비스타 RC1이 설치되어 있고 40GB 하드에는 윈도우즈 XP를 넣어놓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며칠 전 40GB 하드가 살짝 맛이 가는 바람에 XP 부팅이 불가능해졌어요. (다행이 데이터는 읽힙니다만..)

그냥 이참에 이전부터 노리고 있던 랩터를 하나 질러버렸답니다. 가격은 대충 10만원 정도.. 일반 하드 가격의 10배라고 보면 되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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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랩터

밤에 하는 포스팅. 할말이 없다!

일상 2006년 11월 29일 02시 55분
한동안 포스팅도 안 했더랍니다. 사실 뭐 쓰려니 쓸 말도 없고.. 포스팅용으로 찍어둔 사진이 몇장 있긴 하지만, 이전이랑 비슷한 패턴이라 재미없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아. 기어스 오브 워 라는 게임 말입니다, 대단합니다. 뭐라 칭찬할 말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무시무시한 비주얼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멀티플레이 역시 깔끔하구요. 덕분에 엑스박스 라이브 1년 골드 결재(무려 6개월 무이자 할부 -_-)를 했습니다. 신나게 온라인 플레이.. 하려 했으나 다들 너무 잘해서 슬픕니다.

근데 게임이 참 웃긴게, 내가 샷건에 머리가 터지든 전기톱에 갈리든 전부 즐겁더랍니다. 그도 그럴게, 뭔가 웃기잖아요. 눈앞에서 뭔가 뻥뻥 터져나가는게 아주 그냥... -_-

아무튼, 천천히 정상적인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슬슬 저 자신에 대해서도 좀 정리를 하고, 이 블로그를 좀 더 건설적인 느낌이 들게 만들 필요가 있어요.

ps. 사실 숙제하다가 머리에 펑크가 나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머리가 텅 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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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웬 목이 말라서 말입니다.

일상 2006년 11월 03일 02시 38분
낮에 먹은게 좀 좋지 않았는지 속도 좀 이상하고.. 저녁도 대충 때워서 애매한 상황.

맥주~


같이 먹을 녀석이 없어서 좀 슬프네요. 집에 먹을만한 과자도 없고.. 뭐 만들어 먹기는 좀 귀찮고. 그냥 귤이나 두개 까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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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런 곳에서 좀 까다롭습니다. 이를터면, 개인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주인장이 직접 올린 비밀 게시물 같은 것들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구요. (물론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는 심정이에요.) 뭐 보관이나 스크랩 같은 이유라면 대충 납득하고 넘어갈텐데, 그렇지 않은 것들을 남들 보라고 올려둘 필요가 있나 그런 말입니다. 내 이런 히스테릭한 생각에 '뭐 어때?' 식의 반응을 보이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럼 세상에 안 될게 뭐 있냔 말야. 남이 하든 말든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지 싶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동이라서 그렇습니다. 난 아직도 저러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혹시 누가 아시면 트랙백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네, 그렇습니다. 본인은 본인 상식에서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과 행동, 설사 그 주체가 타인일지라도 용납을 못 하는 성격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남의 사적 공간에 테러를 가하지는 않습니다. (이따금씩 충동을 느끼곤 합니다 사실.) 이게 참, 블로그에 대해서도 이런게 좀 있더랍니다.

비밀글은 위에 썼으니 넘어가고.. 댓글과 트랙백을 막아두는 포스팅 말입니다. 이거. 게다가 메타 사이트에까지 발행된 포스팅에 댓글과 트랙백이 안 걸리는건 좀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했거든요 전. 아니 뭐, 찌질이들이 귀찮다거나 쓸데없는 논란을 피하고 싶다는 마음은 정말 이해합니다만.. 최소한의 대화 통로를 열어두는건 '매너' 수준이 아닐까 해서 말입니다.

물론 개인의 사적 공간인 블로그의 운영 방침을 가지고 제가 이래라 저라래 할 수는 없습니다만.. 개인의 사적 공간이라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만 해도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분명 외부 사람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공개된 장소인데 말입니다.

일단 결론. 아무려면 어때.

막상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글쎄.. 자신에 대한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의 주관이란 이유로 비판과 토론을 거부하는데, 글쎄. 공개된 웹, 특히 메타 블로그에 포스팅한다는 행위는 그에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또 뭐야. 신문 기사 스크랩 따위의 포스팅이라던가. 대체 왜 메타페이지에 발행하냐구요..

그러고보니 또 있다. 당사자도 아니면서 끼어들어 거드는 사람들.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또 뭐야. 대충 눈치 보면서 올린, 자극적인 제목의 욕설섞인 포스팅 같은거. 그걸 또 못 참아서 반대로 까는 사람들. 뭐야, 수세에 몰린 세력을 대변하는 것이 마치 정의인양 설치는것 같지 않아요?

다시 한번 결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런 소리는 자기 블로그 안에서만 합시다. 남한테 괜한 스트레스 주지 말라구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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