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논쟁과 싸움이 있기 마련, 민감한 주제가 튀어나오게 되면 그야말로 개판이 되는 경우도 수두룩 하다. 특히 얼마 전 올라온, "일본/위안부/미국/광고" 를 키워드로 하는 기사 라던가 말씀이지.
인간들은 매우 감정적이다. 나라고 무슨 예외가 되진 않겠지만, 상대의 글을 집중해서 읽고 이치를 따져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마음속엔 자신의 의견이 정해져 있는 상태. 별 생각이 없다 해도 대개 그 사이트의 분위기를 따라가기 마련이다.
한 예로, 모 사이트에 하루이틀정도의 간격을 두고 똑같은 사진 게시물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나는 그 두 게시물 모두를 보았는데, 그 게시물 아래 달린 리플들의 분위기가 완전히 반대인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었는데.. 대부분의 리플들이 그 글의 첫번째 리플과 비슷한 소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기억난다. 한번은 화기애애, 한쪽은 욕+ㅋㅋㅋ.
뭐 민감한 주제를 가지고 꼭 논란을 일으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대부분은 낚시꾼이라 생각하는 편이 세상 사는데 지장이 없다. 낚여봐야 시간만 낭비한 셈이고.. 그래도 이 바보들 리플을 보고 있으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걸 참을수가 없는걸 어떡하나. 뭐 나도 낚인 셈 치고 말아야지~
그래도 세상에는 참 별 사람이 다 있어서, 아무리 찌질한 싸움 가운데에서도 배울만한 내용이 있다는 점이 참 재미있기도 하다.
인간들은 매우 감정적이다. 나라고 무슨 예외가 되진 않겠지만, 상대의 글을 집중해서 읽고 이치를 따져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마음속엔 자신의 의견이 정해져 있는 상태. 별 생각이 없다 해도 대개 그 사이트의 분위기를 따라가기 마련이다.
한 예로, 모 사이트에 하루이틀정도의 간격을 두고 똑같은 사진 게시물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나는 그 두 게시물 모두를 보았는데, 그 게시물 아래 달린 리플들의 분위기가 완전히 반대인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었는데.. 대부분의 리플들이 그 글의 첫번째 리플과 비슷한 소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기억난다. 한번은 화기애애, 한쪽은 욕+ㅋㅋㅋ.
뭐 민감한 주제를 가지고 꼭 논란을 일으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대부분은 낚시꾼이라 생각하는 편이 세상 사는데 지장이 없다. 낚여봐야 시간만 낭비한 셈이고.. 그래도 이 바보들 리플을 보고 있으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걸 참을수가 없는걸 어떡하나. 뭐 나도 낚인 셈 치고 말아야지~
그래도 세상에는 참 별 사람이 다 있어서, 아무리 찌질한 싸움 가운데에서도 배울만한 내용이 있다는 점이 참 재미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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