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봄이다. 조금만 늦어도 어둑어둑하던게 얼마 전인데, 이젠 해가 높이도 떠오르더라. 밝아서 좋다!
흑흑.. 밤이 짧아졌다. 잠은 얼마 자지도 않았는데, 햇살이 눈을 찔러 잠을 깨운다.(그보다 잘못해서 불을 켜놓고 자기도 한다만, 그것에는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덕분에 하루종일 피곤하다. 살이 빠지는것도 그런 이유일지도. 일찍부터 술먹고, 놀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 좋았는데. 점점 밤이 짧아져서 8시가 되어도 깜깜하지 않을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하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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