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군대도 가지 않았고 하물며 일본을 싫어할 가장 큰 이유라고는 과거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같은 역사적인 사건 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새파란 녀석일 뿐이다. (일본 고위층의 독도나 신사참배, 연속된 망언 같은 짓꺼리도 좀 미쳤다고 생각한다.)
온라인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군대와 일본에 대한 개싸움토론은 보통 예상을 벗어나는 법 없이, 온갖 찌질한 논리와 감정을 자극하는 일화 등이 난무하며 판을 더욱 지저분하게 만든다. 나 자신도 저 사안에 대해 충분히 객관적이라 말 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를 보고 백을 싸잡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정도가 좀 심한게 아닐까.
무슨 말을 하던 간에 대한민국 청년에게 입대란 적어도 2년이란 시간을 허공에 날리는 사건이다. 애국심이나 국방의 의무든 뭐든 어떤 선동적 포장을 해 봐야 정말 개인에게 돌아오는 실질적 보상이 없단 말씀이다. 물론 그들의 군 생활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바치는 숭고한 희생으로 보이긴 하다만.. 자기 합리화가 아닌가. 마땅한 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스스로 위안을 삼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를 합리화 시키는 것으로 보이는건 나 뿐일런지.
물론 그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큰 희생을 치뤘고 우리는 그 덕에 이런 평온한 일상은 누릴 수 있는것도 맞는 말이긴 하다. 하지만 그 때문에 군대에 대하여 어떠한 다른 관점의 접근과 간섭도 허용하지 않으려 하는 태도는 좀 우스워 보인다는게 내 생각.
일본이란 소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물론 나도 자주 그러긴 하지만, 앞뒤 안 가리고 감정에만 치우쳐 헛소리를 해댄단 말이지. 위에서 말했다시피 특히 일본이나 군대 같은 소재에 대해서 말이다. (이제와서 이런 소리 하면 신나게 까일지 모르겠는데,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를 뉘우치고 사과할 수도 없는 지경이 아닌가. 그렇다고 잊고 용서하자는 소리는 아니지만.)
또 그치들이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많은 소설, 애니메이션을 전쟁을 합리화하는 극우적인 작품이라 비난을 때리는 한국 여러 네티즌 역시 별로 그들과 다를 바 없다는것 같다는 말이지. 아무튼. 전쟁중 벌어진 수많은 비극에서 남는건 피해자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건 우리나라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유럽 여러 나라든 별로 다르지 않다고 본다. 전쟁의 원인을 떠나서 일제의 탄압에 의해 희생당한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미군의 폭격과 원폭 투하로 인해 죽어버린 수많은 일본인들에 대해서도 나는 우울함을 느끼곤 한다. 역사적 통쾌함과 세계적 비극이 같이 느껴진다랄까 -_-
오늘의 결론.
인터넷 리플 보고 열내봐야 나만 손해다.
오늘의 한마디.
제발 관심좀..
온라인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군대와 일본에 대한 개싸움토론은 보통 예상을 벗어나는 법 없이, 온갖 찌질한 논리와 감정을 자극하는 일화 등이 난무하며 판을 더욱 지저분하게 만든다. 나 자신도 저 사안에 대해 충분히 객관적이라 말 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를 보고 백을 싸잡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정도가 좀 심한게 아닐까.
무슨 말을 하던 간에 대한민국 청년에게 입대란 적어도 2년이란 시간을 허공에 날리는 사건이다. 애국심이나 국방의 의무든 뭐든 어떤 선동적 포장을 해 봐야 정말 개인에게 돌아오는 실질적 보상이 없단 말씀이다. 물론 그들의 군 생활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바치는 숭고한 희생으로 보이긴 하다만.. 자기 합리화가 아닌가. 마땅한 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스스로 위안을 삼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를 합리화 시키는 것으로 보이는건 나 뿐일런지.
물론 그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큰 희생을 치뤘고 우리는 그 덕에 이런 평온한 일상은 누릴 수 있는것도 맞는 말이긴 하다. 하지만 그 때문에 군대에 대하여 어떠한 다른 관점의 접근과 간섭도 허용하지 않으려 하는 태도는 좀 우스워 보인다는게 내 생각.
일본이란 소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물론 나도 자주 그러긴 하지만, 앞뒤 안 가리고 감정에만 치우쳐 헛소리를 해댄단 말이지. 위에서 말했다시피 특히 일본이나 군대 같은 소재에 대해서 말이다. (이제와서 이런 소리 하면 신나게 까일지 모르겠는데,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를 뉘우치고 사과할 수도 없는 지경이 아닌가. 그렇다고 잊고 용서하자는 소리는 아니지만.)
또 그치들이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많은 소설, 애니메이션을 전쟁을 합리화하는 극우적인 작품이라 비난을 때리는 한국 여러 네티즌 역시 별로 그들과 다를 바 없다는것 같다는 말이지. 아무튼. 전쟁중 벌어진 수많은 비극에서 남는건 피해자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건 우리나라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유럽 여러 나라든 별로 다르지 않다고 본다. 전쟁의 원인을 떠나서 일제의 탄압에 의해 희생당한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미군의 폭격과 원폭 투하로 인해 죽어버린 수많은 일본인들에 대해서도 나는 우울함을 느끼곤 한다. 역사적 통쾌함과 세계적 비극이 같이 느껴진다랄까 -_-
오늘의 결론.
인터넷 리플 보고 열내봐야 나만 손해다.
오늘의 한마디.
제발 관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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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벌어졌던 퀘이크와 언토중 어떤게 더 재미있는게임인가에 대한 열띤 리플전쟁은 보다보면 재밌었어염.
즉, 인터넷 리플가지고 싸우면 당사자는 심각할지몰라도 옆에서 보면 개그도 그런 개그가 없음 :3
나의 퀘이크는 그렇지 않아!
하악하악
룰x웹에서 벌어지는 오덕후와 초딩들의 열띤 리플전쟁을 보다 보면 개그도 그런개그가 없어용
보면 맨날 똑같다 그거
어쩔 수 없음
보람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거임
네 자기 느끼기 나름이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