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사용하는 문체

일상 2006년 07월 14일 02시 29분

내 쓴 글을 되짚어 보니, 어디서는 경어가 튀어나오고~ 또 어디서는 대충 반말이 나오고. 그냥 자기 마음대로다.

그래서 내가 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건데. 포스팅의 대상, 즉 글을 읽히려는 대상이 누구인지에 따라 다른 것 같다는 말씀. 대충 혼자 생각에 아무나 읽으라도 쳐대는 내용은 이렇게 대충 반말로 쓰는데, 조금이나마 진지하게 남 읽으라고 쓰는 내용은 그렇지 않다는 것.

블로깅을 시작하며 정했던 목표엔 이런 나 자신의 신변잡기적 잡담 같은건 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하다 보니 그냥 하게 되더군. 이제야 어떻게 되든 상관 없는 이야기이지만.

좀 더 진지하게 컨텐츠를 늘려 나가는게 어떨까? 라고 생각해본 본인이었습니다. 감사.


ps. 학교 학회 전시회에 출품할 게임을 하나 기획중인데..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포스팅하는것도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대충 하다가 날려먹기보다는야 이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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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스~~ 2006년 07월 15일 23시 51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하는데는 위키가 아무래도 더 효율적일거 같삼...
    (블로그 포스팅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님)

  2. BlogIcon memar 2006년 07월 17일 04시 31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

  3. BlogIcon 4Sqd 2006년 07월 17일 18시 50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뚫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