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글 분류 카테고리는 굉장히 단순하다. 무슨 생각이 있어서 정한것도 아니고 그냥 귀찮은 생각에 대충 적어넣은 분류를 그대로 쓰고있다. 한번 고쳐볼까 했는데.. 그다지 마음에 드는 분류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만두었다. 한동안 이딴 분류를 계속 써야할것 같은 느낌. 이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블로그의 태깅 기능에 대한 생각을 해 보았다.
뭐 최근에는 태그의 사용으로 인해 분류가 애매해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포스팅을 트리 구조로 구조화 하는 카테고리 분류 기능은 매우 유용하다. 아직 태깅 기능이 썩 만족스럽지도 않고 말이다. 하나하나 태그용 키워드를 직접 쳐 넣어야 하는것도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게다가 포스팅에 키워드를 삽일할때도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게, 같은 뜻을 가진 여러 단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지 않아도 다들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있을테니 따로 적지는 않겠지만..
그렇다면, 어떤 기능이 있으면 태그질 하기가 즐거울까.
일단, 자동 키워드 검색/삽입 기능이다. 본문에서 정확한 단어를 추출하여 예비 태그 목록을 작성하고 사용자에게 선택하게 하는 것.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다음. 연관 키워드 기능. 태그 추천 기능과 유사한 원격 DB(eolin?)에서 정보를 불러오는것은 어떨까. 동일한 의미를 지닌 키워드를 여러개 삽입하지 않아도 괜찮아 지겠지.
그리고, 태그를 이용하여 관련있는 다른 포스팅의 목록을 표시해 주는 기능도 어떨까 생각한다. 서로 겹치는 키워드가 많을수록 일반적으로 관련이 깊은 글일 테니까.
여기까지 적어놓고 보니, 왠지 이미 돌아가고 있는 내용을 적어둔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적어놓고도 어디서 본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무슨 이유일까. 아마 이전에 읽은 글을 읽었다는 사실만 잊어버리고, 그 내용을 마치 나 스스로 떠올린 듯이 적어대는 경우일지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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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오케이 고맙다.
난 여태 태그와 태그사이의 릴레이션을 어디에 써야할지 갈팡질팡 했는데.. 아 이런게 있었군하-_-;;
써먹어야지~ 하하하하하하!
근데 그걸 손수 해줘야 하나.. 음... 이거 완전 코멘트가 아니라 메모군..
남 블로그에 메모는 자제효
아이고 죄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