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나름대로 꽤 커다란 각오와 함께 마우스를 PC에서 뽑아버렸다.
PC 앞에서 게임하며 시간 날리는 일을 줄이기 위해 벌인 일, 게임은 물론이거니와 웹서핑과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기에도 매우 힘이 든다. -_- 어쩌랴, 자신과의 약속은 꼭 지키도록 해야지.
그래도 사람의 적응력이라는건 대단,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마우스키에 익숙해져 버렸다. 사실 원래 난 마우스의 사용 빈도가 다른 사람보다 그리 높진 않았기도 했고. 간단한 일은 전부 키보드와 단축키로 처리하는 타입, 성격이 급해서 그런걸까.
아무튼 -_- 본래 목적에 약간 못 미치는 성과를 내고 있긴 한데.. 그래도 게임은 덜 하니 다행이다. 웹서핑이랍시고 돌아다니던 곳만 계속 돌아다니고 있긴 하지만, 전보단 조금 더 나아진것 같으니까. 놀다 지치면 과제도 하겠지 뭐.
ps. 마우스 고장나면 어떻게 살지? 라고 궁금해한 적이 있었는데.. 없어도 다 잘 한다. 나도 참 신기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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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없인못살아!!
좀 살아보셈
뽑았다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진짜로 뽑은 거였구나...
이제 게임은 플스랑 엑박으로만 하면 되겠네. 게임은 좀 샀니?
난 집에 쌓여만 가ㅜㅜ 게임하고 시프다
나 예전에 마우스 왼쪽키가 고장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한창 브랜디쉬를 하던 중이라
마우스 좌우키 바꿔놓고 우클릭은 키보드 단축키로 해서 기어이 게임을 다 했었음
결론은 나도 마우스 없이는 못 산다는 얘기. 뭐 기왕 뽑은거 컴 시간좀 줄여보게(근데 왜 엠에센엔 맨날 있는거야)
이제 내방에서 케이블 TV도 나오게 되었으니 더욱 딩가딩가~
빈곤한 상황인지라 게임 상황은 변한게 없지... 슬픈건 엑스박스 라이브 요금 결재도 못 하고 있다는거지 -_-; 온라인도 못 하는 엑스박스. 열심히 데모게임 다운로드 받아서 즐기고 있음.
나도 마우스 왼쪽버튼 고장났을때 -_-; 마우스 가운데 버튼으로 대신 지정해서 열심히 게임 했던 기억이 있네..
근데 컴퓨터로 게임 하는 시간은 줄었는데, 어차피 난 컴퓨터 켜놓고 살기 때문에 -_-;;;
플스면 내가 대여라도 해줄텐데 엑박이니 뭐
플스게임은 말하면 빌려줄게'_'/
난 이주에만 세개나 또 샀어orz 도저히 TV로는 버틸 수가 없어서 다음주에 TV수신카드 사러 가기로 했음
게임 살 여유가 없네.. 사고싶은건 많은데. 빌려주신다면야 고맙게 -3-//
난 TV 수신카드 보다는 XBOX용 VGA 출력 케이블을 사면 될듯. 그거 PC 모니터에 바로 연결되더라구.
이제 퀘이크에서 못보겠네? ;3
좀 쉬다 또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