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안 쓰니 스팸만 달린다;

일상 2007년 11월 14일 15시 00분
뭐 가끔 와서 지우긴 하지만.

쓰고싶은건 많은데 손이 안 가는데,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조금만 더 쳐박혀 있다가 확 엎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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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엎어

한동안 파묻혀 있었습니다.

일상 2007년 08월 07일 01시 28분
 이전 포스팅에서 벌써 한달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조금 지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겉으론 평소와 별로 달라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사람 속은 본인도 잘 모른다고 하지 않습니까. 심각한건 아니었지만 한동안 속에서는 축 쳐져서 무기력과 자신의 무력함을 느꼈고 주위를 둘러 싼 여러가지 것들을 내팽겨쳐버리고 싶은 충동도 있었습니다.

 할 일도 미루며 웹서핑으로 시간만 보낸다거나. 계절학기 넣어놓고는 대충 출석만 하고. 평소 읽고 싶었던 라이트노벨을 마구 사서 읽는다거나. 부끄럽지만 나름 현실 도피적인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면서도 왠지 스스로 외롭다는 느낌도 많이 받곤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봐주지 않는 느낌이 드는게 무슨 피해의식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말을 해도 이해하고 들어주지 않는데다가 그 이유가 오로지 나이기 때문이라는 억울한 생각이 막 들고 그랬거든요. 그건 내 잘못이 아니라고 혼자서 열심히 징징징 거리고 있었더니 이젠 뭐 별 생각이 없네요. 더위라고 먹었던게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의욕을 좀 챙길까 합니다. 그걸 또 남들 보라고 블로그 포스팅도 하는 꼴이 좀 우습긴 하네요. (-_-)

 일단 생각없이 마구 사댄 라이트노벨들이나 권별로 하나씩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아마 한번씩 더 읽어야 할 텐데 한두권 쌓아둔것도 아니니 한동안 귀찮아지지 않는 이상 포스팅이 끊어질 일은 없을것 같네요. 아직 살 책도 많고 말입니다. (쌓아둔 책을 세어보니 대충 30권이 넘네요 -_- 하루에 한권이 넘는것 같은데)

 이상입니다.


ps. 블로그 주소가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Tirin.hantor.net 같은 식으로 말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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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따라 나도 한번 뇌내구조

유흥 2007년 06월 21일 14시 11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 재미있어 보이길래 나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Tirin

뭐야 이거..


욕망으로 꽉 찬 내 머리. 어떤 의미에서는 굉장하네요. 인간다운 모습. 아아 아름답구나.


본명

...?


의미심장한데.. 겁나서 그냥 내 해석은 대충 가슴속에 묻어놓고 내버려 두렵니다. 저건 뭐라 하면 좋을까요.



...뭐 믿고 안 믿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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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뇌내

어제 먹은거

유흥 2007년 06월 17일 23시 22분

오랜만에 가족끼리 슝~

한장 더!


Pentax K10D + DA 21mm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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